우리 사이트가 크리스탈을 공동 분모로 해서 서로 하나가 되는 커뮤니티가 되고 싶습니다. 행복한..그리고 힘든 여러분의 이야기를 들려주세요.
김세진2018-03-06 13:16:06
전 전에 만났던 사람들중 플레이크 옵시디언을 보고서 몸서리 치는 사람을 봤어요. 그 플레이크 무늬가 싫은거죠. 뭐 정확한 대답을 해주시겠지만 그 무늬나 그러한 것들이 내 무의식중의 피하고픈 무언가를 건드려서 싫은거... 시각적으로든 정신적으로든. 그것들이 편안하게 받아들여질 때가 언젠가 오겠지요.
양미란2018-03-06 19:01:59
세진님 말씀에 동의합니다. 저도 아직 모든 원석의 진동이 좋지는 않지는 시간이 지나 좋아진 것도 있습니다.
비단 원석뿐 아니라 색이나 물건도 그렇지 않나요. 빨강은 좋지만 베이지는 싫다던가....
아게이트 줄무늬는 저도 참 이상했는데 자꾸 보니까 무뎌지기도 하고 동심원같은 무늬는 이블아이같은 효과도 있어서
안 좋은 영을 쫓아주기도 한다고 하니까 지금은 괜찮아요. 너무 걱정 마세요 ^^
전 전에 만났던 사람들중 플레이크 옵시디언을 보고서 몸서리 치는 사람을 봤어요. 그 플레이크 무늬가 싫은거죠. 뭐 정확한 대답을 해주시겠지만 그 무늬나 그러한 것들이 내 무의식중의 피하고픈 무언가를 건드려서 싫은거... 시각적으로든 정신적으로든. 그것들이 편안하게 받아들여질 때가 언젠가 오겠지요.
세진님 말씀에 동의합니다. 저도 아직 모든 원석의 진동이 좋지는 않지는 시간이 지나 좋아진 것도 있습니다.
비단 원석뿐 아니라 색이나 물건도 그렇지 않나요. 빨강은 좋지만 베이지는 싫다던가....
아게이트 줄무늬는 저도 참 이상했는데 자꾸 보니까 무뎌지기도 하고 동심원같은 무늬는 이블아이같은 효과도 있어서
안 좋은 영을 쫓아주기도 한다고 하니까 지금은 괜찮아요. 너무 걱정 마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