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어느 책에서 원석 프로그래밍은 업을 쌓을 수 있으니 하지말라는 글을 읽어서

하지 않고 있다가 불현듯 뭔지 그냥 경험이라도 해보고 싶어서 몇 개 해보았습니다.

1.체하고 배가 계속 아파서 황수정 핸드스톤으로 그곳을 치유해달라고 프로그래밍한 후

배 위에 올려놓았는데 그냥 올려놓은 것보다 훨씬 강력한 진동을 느낄 수 있었고

20~30분 후에는 제가 자고 있었습니다. 무려 3시간이나 달게 잤어요.

엄마의 경우는 아로마오일과 함께 이용했는데 엄마는 1시간만 주무셨어요.

둘 다 당일 증상은 사라졌지만 엄마는 늙으시고

원석 정화도 안 하셨으며 그렇다고 병원도 안 가셔서 담날 또 아프셨어요.

물론 저는 당일 완쾌했습니다.

2.라리마 펜던트에게 부정적 에너지와 영체 제거를 프로그래밍한 후 착용해보니

그냥 하고 있는 것과 달리 전신에 시원함을 크게 느낄 수 있었어요.

마치 수정을 만지고 있으면 시원한 것처럼요.

그리고 주변의 영체 제거도 일부 된 것을 느낄 수 있었어요.

그런 걸 보면 원석의 프로그래밍 효과가 100프로 문제해결은 아니지만

그냥 들고 다니는 것보다 압도적으로 강하다는 걸 깨닫게 되었어요.

3. 질문이 있는데요.

원석에게 한 가지 기능을 집중 프로그래밍하면 나머지 다른 기능들은 쓸 수가 없나요?

예를 들어 제가 장미수정에게 "혈액순환을 도와줘"라고 프로그래밍하면

장미수정이 원래 가진 '자기 사랑'의 기능은 쓸 수가 없나요?

또 2가지 이상의 기능도 프로그램할 수 있는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