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세인트 저먼을 쓰고 있습니다.
오라소마 퀸트에센스를 쓸때... 간단하게 그냥 바르는데 그치기도하지만
배운대로 크라운부터 합니다.
그리고 맨마지막에 온우주의 기운을 받으며 기지개를 켜면 늘 등에 날개의 심상화가 되는데 갑자기 안됩니다.
날개가 퍼덕거리는게 느껴지거든요. ㅎㅎㅎ
어떤 퀸트에센스도 다 그런 느낌이었습니다.
저의 변화와 관련있는 것 같습니다.
공개게시판이라서 쓰긴 좀 뭐합니다. ㅎㅎㅎ 제 마음에 무언가 들어왔습니다.
요즘 늘 제가 하는 행위에 대해 나를 위함인가 나의 보상을 위함인가? 늘 기도했습니다.
아. 날개잃은 기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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