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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퀸트에센스를 쓰는데 심상화가 안되요.
작성자 관리자 (ip:)
  • 작성일 2018/05/12 14:05
  • 추천 추천하기
  • 조회수 256
  • 평점 0점

제가 포맨더와 퀸트 중 제일 좋아하는 향기가 세인트 저먼입니다.

같은 바이올렛의 광선인데도 바이올렛 포맨더는 너무 싫은데 세인트저먼은 제일 좋다는게 무슨 의미일까요 ㅎㅎ

안그래도 저도 최근에 세인트 저먼을 쓰고 싶은데 잃어버렸던 찰나,

세인트 저먼이 절 부르는듯이 잃어버린 세인트저먼을 되찾은 경험을 했습니다.

참고로 오라소마의 창시자 비키 월은 바이올렛 포맨더의 향기를 제일 사랑했다고 전해집니다.


늘 느끼셨던 날개의 느낌, 왜 지금은 다르게 느껴지시는지 제가 알 수는 없지만

그럴 때도 있으니까요. 저도 4월동안 세개의 오라소마 코스를 들으면서

그 때 그 때의 컨디션과 기분, 처한 상황에 따라 굉장히 에너지가 다르게 느껴지는 체험을 했습니다.

중요한건 우리의 의식이 사고나 본능이나 내면, 지금 어디에 있던지간에 그곳에 에너지는 흐르고 있다는 것,

그것에 너무 스트레스 받지 마셔요. 에너지엔 흐름이 있으니까요.


혹시나 알고 계실지 모르겠지만,

수업 중에 정식으로 쓰이는 퀸트에센스 시퀀스를 알려 드립니다.


제일 처음엔 왼손의 손목에 세방울을 부여하고, 오른쪽 손목으로 포개어 활성화 시켜준 뒤,

세상을 향해 그 에너지가 뻗어나가는 것을 상상하거나 시각화 합니다.

그리고 그 에너지가 지구를 일주하여 오른손목으로 돌아왔다는 느낌을 느껴보며 다음과 같은 시퀀스를 통해

우리 몸의 각 차크라에 날갯짓으로 그 에너지를 적용시켜줍니다.



퀸트 에센스 시퀀스


우리들이 손을 저 하늘에 뻗으면, 하늘에서부터 뻗어온 손가락이 우리들 손가락에 살며시 닿습니다. 

위로부터 내려오는 에너지가 우리들의 비잉으로서 받아들이는 그러한 감각이 있습니다. 

당신 자신의 등에서부터 천사의 날개가 돋아나는 것을 느껴봅니다. 그리고 당신의 손가락 끝에 날개가 있는 것을 느껴보세요.
그리고 천천히 부드럽게 천사의 날개로 몸을 부드럽게 감싸안기 시작합니다.

천히 크라운차크라부터 마치 날개짓을 하듯이 내려와 가슴까지 내려옵니다.

몸을 감싸안은 날개와 함께 우리의 하트 위에서 잠시 쉬어줍니다. 마치 날개와도 같은

퀸트에센스의 에너지로 우리가 지금 날개에 안겨있는 것을 시각화 합니다.

날개는 당신을 감싸고, 손목의 맥이 있는 곳을 하트센터를 향하게 합니다.

바이올렛의 광선과의 연결성과 세인트 저먼 비잉을 느껴봅니다.

다시 한번 날개짓을 하며 당신을 감싸고, 바이올렛의 빛을 에너지센터의 낮은곳까지 가져와 이윽고 대지에 다다릅니다.

그리고 날개 끝을 대지를 향하여, 지구의 비잉에게 바칩니다.

우리들이 드리는 최고의 상태의 것을 받아들여주시기를 기도합니다.

그리고 마치 물의 실을 것어 올리듯, 양 손을 몸을 향한 방향으로 회전시키면서

손을 위까지 올려 다시 한번 세계에 에너지를 보냅니다.

마지막으로 양손을 모아, 손목의 스페이스로부터 심호흡을 세번 하여,

혼의 달콤한 향기를 우리의 몸으로 받아들입니다.


미노 드림

Love & Stars



 [ Original Message ]

지금 세인트 저먼을 쓰고 있습니다.

오라소마 퀸트에센스를 쓸때...  간단하게 그냥 바르는데 그치기도하지만

배운대로 크라운부터 합니다.

그리고 맨마지막에 온우주의 기운을 받으며 기지개를 켜면 늘 등에 날개의 심상화가 되는데 갑자기 안됩니다.

날개가 퍼덕거리는게 느껴지거든요. ㅎㅎㅎ

어떤 퀸트에센스도 다 그런 느낌이었습니다.


저의 변화와 관련있는 것 같습니다.

공개게시판이라서 쓰긴 좀 뭐합니다. ㅎㅎㅎ  제 마음에 무언가 들어왔습니다.

요즘 늘 제가 하는 행위에 대해 나를 위함인가 나의 보상을 위함인가?  늘 기도했습니다. 


아. 날개잃은 기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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