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광물들은 인간보다 훨씬 긴 세월을 머물다 가기 때문에
에너지가 사라지거나 하진 않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그러나 이것은 비타쥬얼 뿐만이 아니라 저희 모든 돌들에게도 해당되는 말이지만
나 자신과 돌 상호간에 에너지가 교류한다고 할 수 있기 때문에
돌이 지쳤다 느껴질 때가 있을 것입니다.
이것은 어떠한 평균적인 기간으로 말씀 드릴 수 있는 것이 아니라
나 자신과 곁에 있는 돌 사이에 일어나는 유니크한 유대관계에 의한 것이기 때문에
본인이 느끼셨을때 돌이 조금 지친것 같다던지, 혹은 지금은 좀 쉬게 해주고 싶다던지,
혹은 지금은 이 비타주얼로 만든 물이 별로 안 땡긴다던지 할 때가 분명 언젠가 있을텐데요
그럴 때는 조금 쉬게 해주세요 ^^
비타주얼은 알콜 속에 담겨 있기 때문에 그 안 쪽의 물리적인 세척은 필요치 않으나
에너지적으로는 조금 한적한 곳, 혹은 자신이라면 쉬고 싶은 곳 등에 놓아두면 효과적입니다.
정리하자면 저장되어 있는 수정 에너지가 사라지진 않습니다.
다만 수정이 지쳤다고 느껴질 때는 잠시 쉬면서 충전하게 해주세요 ^^
[ Original Message ]
보석수를 만들때요, 대용량으로 약 3l 정도되는 양을 만들까 생각중이예요.
400ml 텀블러에 비타쥬얼 휴대용으로 30분간 우린물을 3l 될때까지 모아뒀다 먹으려구요.
혹시 만약에 시간이 지나도 저장되어있는 수정에너지가 사라지거나 하진 않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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