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정말 녹수정 좋아하셔서 반가운 분이십니다^^

동지여~~~하고 싶답니다.

말씀대로 수정은 하나하나가 다 틀리고 예쁘지요.

저는 요즘 사람들을 보면서

그런 생각을 합니다.

강아지보면 다 예쁜데....

못생긴 아이는 못생겨서 예쁘고

예쁜 아이는 예뻐서 예쁘고

뒤뚱거리는 애는 그래서 예쁘고
사나운 아이는 그래도 예쁘고...

그런데

왜 사람은 다 그렇게 못보냐.......하구요.

보는 내가 잘못된거겠지요.

성인들은 그렇게 우리를 볼텐데.....

사람볼때와 강아지몰때의 마음이 어떻게 틀린 것일까요?

 [ Original Message ]

동물을 보면 같은 종이라도 자세히 보면 얼굴들이 다 다른데요.

원석의 에너지도 그럴것이라고는 생각을 못했는데 녹수정을 통해서 알게되네요.

어쩌다보니 여러 녹수정들을 시차를 두고 들여오게 되어서 하나하나 착용해 봤는데

이것들이 제게 주는 경험치(?) 같은게 다르더라구요.

녹수정1

얘는 둥근 동산같은 팬텀이 각기다른 색으로 나있는 앤데,

에너지적으로는 느껴지는게 없었으나 몇달을 착용해본결과

제게 필요없어보이는 것들을 정리하게 하는데 도움을 줍니다.

녹수정2

황수정에 연수정 백수정 클로라이트팬텀 매니페스테이션...

별의별게 다 합체되어있는 형상이라 에너지 부스터같은 느낌입니다.

슈퍼세븐, 오라라이트 같이 얘도 가든 파이브 혹은 클로라 파이브 라는 이름을 붙여주고 싶어요.

녹수정 치고 녹수정같지않은 매우 공격적인 에너지의 느낌입니다.

얘를 착용하면 자기표현이 좀더 명확해지고 의욕이 너무 넘쳐나서 탈입니다.

녹수정3

얘는 생선빗살모양의 클로라이트 팬텀의 정석 그대로의 모양인 아이인데요.

감정을 차분하게 해주고 특히 불안감과 강박증상을 가라앉혀줍니다.

얘는 딱 크리스탈 바이블에 적힌 녹수정의 역할을 정석적으로 하는 아이에요.

녹수정4

반짝이는 분홍색 팬텀에 반짝이는 클로라이트가

안개처럼 둘러싸고 있는 몽환적인 아이입니다.

얘의 에너지도 녹수정2처럼 에너지 부스터 같은 느낌이라

처음 착용했을 때 굉장히 놀랐는데....

녹수정2와는 약간 다르게 부스터 달은

로도크로사이트 같은 느낌이네요.

가슴차크라 부분을 과도하게 활성화시키는 느낌입니다.

녹수정2보다는 몇배로 작은아인데 힘은 비등하게 굉장하네요.

녹수정은 알면 알수록 매력이 상당한 것 같습니다.

특히 여기서 데려온 아이들은 자세히보면 안의 이끼같은 결정이 반짝반짝거리는게

침수정못지않은 아름다움까지 있는것 같아요.

여기 아니었으면 녹수정의 첨 매력을 몰랐을지도요?

다만 아쉬운건 사진에는 이 매력이 잘 담기지를 않아요.

녹수정 종류는 진짜 직접보고 데려오는것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