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미로운 반응이네요.

사람이 틀리니 같은 원석이라도 다르게 반응하는 것입니다.

어머니아 유영주님의 상황이 틀리니까 반응이 틀리게 나오는 것인데

짧은 시간에 그렇게 변호가 일어난다는 것이 놀랍네요.

어머님의 로도가 색이 옅어졌다고 하시니

드는 생각이 어머님께서 마음앓이를 좀 하셧던 것이 아닌가 합니다.

그래서 아픈 마음을 로도가 많이 채워주다보니까 로도크로사이트가
에너지의 소진이 일어났구요.

유영주님은 사랑이 넘치시는 분같습니다.

밝은 에너지와 활력으로 로도크롯이트도 같이 더 에너지가 충전이 되구요.

어머님 팔찌는 달밤에 달빛에 내놓아서 에너지를 받게 해주시구요.

낮에 햇빛에 내놓아도 좋습니다만

햇빛 아래에서는 한 시간 정도만 내놓으세요.

원석과 우리는 서로 에너지를 주고 받습니다.
음..이건 사실 권하는 방법은 아닙니다만...

원석은 자기 것은 자기만 하는 것이 좋다라는 원칙이 있기 때문에요.

유영주님과 어머님은 가족이고

또 어머님이고 같이 생활하고 에너지를 주고받는 사이니까.....

유영주님의 팔찌를 달빛에 정호한 후에 어머님께 드려도 좋을 것같습니다.

(이글을 읽는 다른 분은 이렇게 하지 마세요. 유영주님의 경우에만)
어머님은 포근하게 감싸드릴 것같네요.

그냥 햇빛이나 달빛으로 에너지 충전 후에 쓰셔도 좋습니다^^

 [ Original Message ]
저와 엄마가 각각 로도크로사이트 팔찌가 있는데요
이 팔찌가 며칠 차고나면 변하는데 그 변하는게 엄마와 저와 다릅니다.
엄마는 색이 빠진 듯 붉은색이 빠져서 허옇게 되고
저는 오히려 색이 진해져서 진핑크나 붉은색으로 보일 정도로 진해집니다.
완전히 상반된 반응인데 이유가 궁금해서요...
이유가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