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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반가운 ''정유미 싱잉볼~~~''
작성자 부운영자 (ip:)
  • 작성일 2020/07/18 17:07
  • 추천 추천하기
  • 조회수 500
  • 평점 0점

크리스탈 환타지의 직원입나다^^

안녕하세요?

어제 반가운 프로를 봐서 소개를 하고 싶어서...ㅎㅎ



어제 밤에 집에 가서 저녁을 먹고 샤워를 하려고 하는데

아이들이

엄마 이거 나영석 사단이 하는 새로운 프로래 보자

하는 것을

샤워해야돼 하고 목욕탕에 들어가려는데

어?  저거 저거 우리 건데...

정유미씨가 보라색 케이스를 들고 가는 것이 슬쩍 보이네요.

아이들이야 정유미씨의 선구리와 패션, 헤어스턀이 먼저보였겠지만

내게는 그녀가 들고 온 항아리같은 보라색 케이스만 보이더군요.

애들한데

저거 엄마가 판거야...하고선 그대로 주저앉아서 보기 시작했습니다^^



정말?

응, 정유미씨가 친구들하고 왔었어, 지난 겨울에

정유미씨가 원석이랑 힐링에 관심이 있대?

친구가 관심이 많대. 그래서 친구가 오는데 따라 왔대.

알아 봤어

어나, 처음엔 못 알아봤어

모자를 푹 쓰고 와서 못알아보고  처음에는 내가 설명해준다고 하니까 자기들끼리 본다고 하더라구

나중에 보니까 정유미씨더라구.

연예인이라서 그랬나보다

그런가봐

와 정유미씨도 이젠 이런 거에 관심이 많이 생겼나보네

그런가봐. 친구두 사고 자기두 사고, 연예인들이 여럿 샀어.

정말?

그럼 이게 연예인들이 받는 스트레스가 크고 연예인들은 창의성이라든가 집중력들이 필요하잖아 그런데 도움이 많이 돼.




이런 저런 얘기를 아이들하고 나누면서 이제나 저제나 싱잉볼이 소개가 되나 하고 기다리는데

아, 그집 참 좋더군요.

그렇게 마당과 탓밭이 있고 삼시세끼의 그런 아주 시골집이 아닌 적당한 집에

바닷가의 아름다운 풍경에

나나 아이들이나 모두 저런 곳, 저런 집에서 살아보고 싶다는 소리가 절로 나오더군요.


그러면서 여름방학이라는 건셉트가 이해되기 시작했습니다.

바쁘고 복잡한 도시 생활에서 잠시의 휴식, 방학, 저두 가끔씩 그렇게 한달이나 두달 나만을 위해서 방학을 하고 싶다는 생각을 하거든요.

복잡한 것들 다 잊어버리고

단순하게 먹고 자고 하면서 나를 좀 쉬개 해주고 싶은,,

그렇지만 건강한 생활을 하지만 육체적으로 많이 힘들고 싶지는 않은..

적당한 자연과 적당한 편리함이 합쳐진 곳에서 굳이 꼭 해야만 하는 일들에서 벗어나서 그저 단순한 생활을 하고 싶다는....

그런 꿈을 꿉니다...


ㅋㅋ...싱잉볼이 뭔지 모르는 우식씨가 싱잉볼을 쓰레기통으로 아는데, 고연 소리가 절로 나왔습니다만 참았습니다

ㅎㅎ..모르는 것은 가르쳐줘야죠.

정유미씨가 차근차근 설명을 해주네요.

우리 싱잉볼의 소리나 울림은 많이 듣지만

테레비에서도 그 소리를 들으니 너무 반가웠습니다.

항상 자랑하는 그 울림의 소리가 긴 것이 그대로 테레비에서도 길게 나오니까 너무 좋더군요,

우석 씨 배 위에 올려놓고 하는 것도 싱잉볼의 아주 좋은 추천 사용법이구요.

근데 아쉬웠던 것은

정유미씨가 약간 세게 싱잉볼을 쳐서 쇳소리가 조금 나더군요,

약간만 더 부드럽게 쳤으면 소리가 더 좋았을텐데요.

그런데 정유미씨가 싱잉볼을 많이 연습을 했나봐요

돌리는 것은 굉장히 능숙하게 돌리더라구요.

그리고 자막에 싱잉볼이라고 소개하면서 티벳볼 어쩌구 한 것은 좀 섭섭했어요.

티벳볼에서 유래된 것은 맞지만 크리스탈로 만든 크리스탈 싱잉볼이라고 제대로 소개되었으면 좋았을텐데요.


어쨌든 참 기분이 좋았습니다.

싱잉볼같은 힐링 도구가 테레비에서 나온다는 것은 우리 사회가 한층 더 업그레이드된다는 현상이 아닐까 싶어서요.

그리구 나영석 PD님의 관심이 삼시세끼같은

생활의 단순함을 통해서 얻는 마음의 위안에서

이젠 정신의 힐링으로 진보하는구나 싶었습니다.

이 프로 많이 봐주세요^^

좋은 프로예요. 재미도 있구요^^


끝으로 정유미씨가 연주한 싱잉볼은

''Egpyptian Blue Platinum'' 으로

이집트 13 대 왕 테베 (Thedes Egypt)의 석영 크리스털 이집트 그릇 (Quartz Crystal Egyptian Bowls)을 모델로 만들었다고 하는데

과거의 힐링범, 현대의 힐링법, 미래의 힐링법이 그 안에 들었다고 하네요.

모든 레벨에서 사용할 수 있는 볼로 힐링에 아주 뛰어난 볼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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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세진 2020-07-26 16:37:07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오 싱잉볼 살까 말까 하다가 말았어요. 둘데가 없어요. 흑흑.
    전 프로그램을 못봐서 ㅎㅎ 이번에 새로나온 신제품인가요? 색깔이 영롱한 업그레이드 버젼일것 같아요.
    전에 양**이 제가 침흘리던 삼각 토르 슬라이스판을 과감하게 사갔던 이야기 들은 것 같아요. 부러웠어요.
    연예인이 사가는 건 좋은데 가끔 욕심많은 사람이 재력을 뽐내며 자기 보호용으로 가격 깎으면서(원가수준) 사가는건 얄밉더라구요. 샤넬 흉내 내고 싶다나, ㅠㅠ

  • 관리자 2020-07-26 18:28:57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ㅎㅎ...샤넬 이야기를 해드린 적이 있군요.
    톤즈 싱잉볼을 사갔는데, 전혀 싱잉볼을 모르던 사람인 것같은데 프로그램에 들고나와서 놀랐어요.
    다뤄보고 좋았나보구나 싶어요.
    연예인들이 원석을 사가는 경우 정말로 원석을 좋아하는 경우도 많아요,
    근데 부러운 것은 연예인들들은 사고 싶은 것이 있으면 돈에 구애받지 않고 살 수 있는 능력이 있다는 거지요.
    나두 그러구 싶어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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