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구매와 후기 감사 드립니다.
백수정 본연의 아름다움보다도,
이렇게 구매 하신 분의 손과 함께 어우러져 있는 느낌에
매우 따뜻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저는 예전에는 백수정 종류에 그렇게 끌리지 않았는데,
요새는 백수정 펜던트를 매일같이 하고,
이따금씩 백수정 팔찌를 요즘에 하게 되네요.
개인적인 소감으로는,
어느 한쪽으로 치우쳐지지 않으면서도
아무것도 가까지 하지 않아 내 자신을 무가 아닌,
고결한 아우라에 보호받고 싶다 느낄 때에 백수정 팔찌를 했던 것 같습니다.
우리 모두 각자가 원석에 끌리는 이유는 가지각색이고
이지현님께서도 백수정 염주를 통해 어떠한 감정과 만나게 되시리라 생각합니다.
많이 즐겨봐 주세요, 감사합니다
[ Original Message ]
8년만에 수정 후기?를 쓰니 감회가 새롭네요
백수정 염주를 구입하려다
히말라야 수정에 이끌려서 54염주로 제작을 부탁드렸습니다.
손에 두번 휘감으니 사이즈가 딱이네요^^
아주 투명한데 살짜기 얼도 섞여있어서 더 아름다운 느낌이 듭니다.
공부할 때도 명상할 때도 함께에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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