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두 이거 만드는 거보고 와아 이쁘다 했습니다.
목에 딱 맞게 착용하면 아주 예쁘겠다 했는데
목에 닥 맞게 하셨네요. 참 아름다워요.
우리 디자이너가 이거 만들면서 몇번을 배열을 다시 해봤는지 모릅니다.ㅋ...자랑을 좀 해야지요.
앞에 하키마하고 스피넬을 어떻게 배열을 하나..하고 약간 과장해서 수십번을 다시 해보더군요.
하키마 사이 사이에 스피넬을 넣었다가,
두개마다 넣었다가
하키마 양쪽 끝에 하나를 큰 알로 햇다가
두개로 했다가.....
배열해서 꿰보곤 목에 대보고
다시 하고....
물어보고...
그렇게 탄생한 것입니다.
들인 시간과 공이 아까워서 우리도 그렇게 만들어서 팔아야겠다 했습니다. 괜찮지요?
하키마 고가 상품을 구입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번 목걸이도 감사하구요.
행복하고 즐거운 날들되세요^^
[ Original Message ]
하키마 팔찌가 커서 남은 알과 스피넬을 조화시켜 달라고 요청드렸어요! 디자이너 분의 탁월한 솜씨로 고급스럽고 앙증맞고 깔끔한 목걸이로 변신했어요! 너무 감사드려요~^^ 친절 성실한 커뮤니케이션에 감동이고요~!!!! 번창하실거예요ㅎㅎ
회원에게만 댓글 작성 권한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