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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 사용후기입니다. 소중한 후기 감사드립니다.
ㅎㅎ..그러네요.
그린 아벤츄린은 뭔가 평이한 느낌이지요.
다정하고 이웃집 친한 친구같은 느낌..
그런데 베수비아나이트..이름도 뭔가 신비롭게 고급지네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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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이름도 예쁘네요. 녹색이 가슴을 열고 페리보단 진한 색인데 .. 보고 있자니 따뜻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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