ㅎㅎ..감사합니다.
정말 햇빛 아래에서는 황홀하겟어요.
저두 커다란 블루 엠버 좀 검은 알로 된 팔찌를 하고 다니는데
알의 질은 제일 안좋은 알로 만든 것입니다.
근데 애ㅖ들이 갈수록 예뻐지네요.
그리고 요즘 착용을 하면서 관찰한건데
습기, 햇빛 등등에 따라서 상태가 변하네요.
얼마전에 외국에 좀 건조하고 햇빛이 강한 곳에 다녀왔는데
알이 훨씬 밝아지고 맑아지더라구요.
왜 이렇게 예뻐지나 했는데.....
돌아와서는 며칠 그냥 가방 속에 있다가
꺼냈는데 색이 도로 어두워졌어요.
그때만큼 맑지도 않구요.
그래서 와아..호박이 태양의 에너지를 가지고 있다더니
태양에 민감하게 반응을 하는구나..했습니다.
호박은 참 신비스런 보석이예요^^
[ Original Message ]
매일 하고 다니는 아이 입니다.
햇빛에 반짝일때는 너무 황홀 하구요.
가벼워서 손목의 물가 가지않아서 정말 좋고
묵직한 금덩이들은 내려놓고 이 가벼운 천연석으로 착용 하고 다니니 조아요
참 블루색 실험은 안해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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