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 세븐, 오라라이트..다 끝내주는 아이들이지요.
오라라이트 첫눈에는 좀 탁해보이고 안예쁜데
그 눈에 안보이는 매력이 대단합니다.
항상 지니고 다니세요.
좋은 가이드가 되어줄거예요.
[ Original Message ]
자수정 러프원석을 하나 더 구입하려다가 품절상태에서 발견한 아이예요.
지나치려다가 어? 하고 클릭했는데
손에 쥐고 있으면 무언가가 쭉 펼쳐지는 듯한 느낌을 받는답니다.
동시에 직시할 힘과 용기를 더해주고요. 저를 똑바로 바라보는 듯한 기분이예요.
이런 기분이 몇년 만인지.
편안하고 친밀하고 아주 좋아요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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