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드라운 우윳빛 줄무늬를 가진 오닉스 비둘기 한 쌍 조각입니다.

갈색빛을 띄는 오닉스 나무 조각 위로 앉아있는 것이
실제 나무 위에 앉아 지저귀는 것 같습니다.
투명한 부분, 불투명한 부분의 조화가 특유의 부드러움 빛깔이 더욱 포근하게 느껴집니다.
비둘기 몸에 날개는 조각작품 같으며
진하지도 않고 은은한 갈색빛을 띄는 오닉스 받침대는
정말 비둘기들이 나무 위에서 쉬고있는 것처럼 자연스러운 분위기를 연출시켜줍니다.

비둘기는 흔히 '평화의 상징'이라고도 알려져있기도 하고
다른 면에서는 '마음을 전달하는 메신저', '사랑','희망','약속' 등의 의미를 상징하기도 합니다.
사랑의 의미를 갖고있는만큼 소중한 사람 혹은 인연을 이어가고싶은 사람에게 선물하기 좋습니다.

*받침대 조각 위에 비둘기 한 쌍을 붙여서 만든 상품입니다.
원래는 각 한 개의 조각품을 조합하여 부착한 것으로
받침대와 비둘기 사이를 보면 부착한 흔적이 보입니다.
원석의 효능에는 변화가 없으나 이러한 부분에 예민하신 분은 이 점 숙지하여주시길 바랍니다.
이를 다 감안하여 측정한 가격이며
위 기재된 내용으로 인한 교환 & 반품 & 할인은 불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