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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문득 카이아나이트
작성자 부운영자 (ip:)
  • 작성일 2015/06/05 14:06
  • 추천 추천하기
  • 조회수 1306
  • 평점 0점

-본 글은 크리스탈과 오라소마의 가이드라인과는 일절 관계가 없는, 개인의 소감 위주로 작성된 글임을 밝힙니다.

최근 들어, 직감이라는 것을 느껴본 적도, 직감이 뭔지 생각해 본 건 또 언제였을까...
우연히 스피리츄얼한 장면에 맞닥뜨려도 '에이 설마' 하며 부정해 버린 건 나 자신이었습니다.

요즘 세상에 영적인 경험이 필요하기나 할까, 그런 식으로 가능성의 뚜껑을 닫아 왔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렇게 크리스탈에 둘러쌓여 일을 하면서도, '이 돌은 이런 효과가 있을거야'라며,

감정을 캐치해 내기 보다는 오히려 자신에게 머리로서의 이해를 요구해오진 않았던가.

 

최근 들어 오라소마를 접하면서, 이런저런 환경이 오랜만에 돌아오거나 바뀌거나 하면서

이 세계가 움직이며 시간이 흘러가고 있음을 느낍니다.

 

 

 

나에게도 잠재된 능력이 있을까? 내게도 뭔가를 감지할 수 있는 능력이 있을까?

내가 뭔가를 느꼈다고 한들 그게 사실과 (가이드라인과) 무슨 관계가 있을까라며

온갖 부정적이고 자신을 주저 앉히는 말들이 성장을 가로 막고 영혼이 더 고차원적인 경험을 할 수 있는 기회를 이성이 가로 막던 중,

얼마 전 경험했던 오라소마 심플리파이드 코스는 다소 저런 부정의 벽들을 허물어 주었습니다.

당신이 경험하고 당신으로 하여금 표출되어 지는 말들이야말로

당신이 아니면 할 수 없는 빛나는 가이드라인

 

자신의 느낌을 더욱 소중하게 받아 들일 수 있던 좋은 경험이었습니다.

 

 

마치 이 세상 모든 이치와 진리가 탄생해 온 저 깊은 바다와 우주와도 같은 짙은 청색,
[로얄블루]는 그 아름다우리만큼 짙은 청색 뒤에 잠들어있는 빛나는 에너지를 느끼게 합니다.

내 자신 내면 깊은 곳의 자신과의 조우, 그로인한 위대한 존재와의 연결, 평화와 안정, 생명의 바다

 

저로 하여금 경건한 생각마저 들게 하는 로얄블루는 가을 푸른 하늘을 보며 안정을 느끼듯, 어딘가 그리운 느낌을 받곤 합니다.

 

 

 

그런 로얄블루를 품은 카이아나이트가 문득 눈에 밟혔습니다.
으레 같은 색들끼리는 공명을 한다고 합니다. 푸른 하늘을 보며 마음이 너그러워지고

바다를 보면 속이 탁 트이고 평안해 지는 것은 로얄블루에 대한 모두의 본능적인 감각이 아닐까 싶어요.

 

 

 

그렇게 서로를 닮은 듯한 오라소마 바틀 96번, 로얄블루 포맨더, 카이아나이트 팔찌를 모아봤습니다.

포맨더는 필요와 상황에 따라 여러가지를 써도 좋지만,

 전 특히 목 차크라를 좀더 부드럽게 풀어주고 싶을 때, 지금 내 영혼에 차분함이 필요할 때,

좀더 나 자신 본래의모습대로 있고 싶을 때 수시로 사용하곤 합니다.

 

 

아름다운 짙은 파랑색이, 때때로 태양에 의해 그 속의 빛이 새어나올 때 이루 말할 수 없는 잠재적인 힘을 느낍니다.

 

한층 더 나의 인스피레이션에 가까이 다가갈 수 있도록,

그것을 조금 더 순수하게 느낄 수 있도록 감정이 동화되는 느낌을 자연에서도,

오라소마의 로얄블루에서도, 포맨더에서도,

카이아나이트에서도, 여러가지 매개체를 통해 느껴볼 수 있습니다.

 

 

이 밖에도 카이아나이트에 대한 좀더 구체적인 힐링 효과와 특성 등이 크리스탈 바이블에 실려 있습니다.

좀더 자세하게 크리스탈을 공부하고 싶으신 분들, 그 밖의 크리스탈들이 어떤 역할들을 하고 있는지 호기심이 생기시는 모든 분들께 추천합니다.

 

 

 

시원한 깊은 바다를 닮은 카이아나이트, 앞으로 푸르름이 번지고 빛이 넘치는 계절 더욱 색채를 발하지 않을까요?

사진에 쓰인 모든 물품들은 크리스탈 환타지의 물품들이며 구입 역시 가능합니다. 궁금하신 점이 있으시면 문의 주세요.

스태프의 방에서 미노♪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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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세진 2015-07-14 13:27:47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카이아나이트... 환장해서 룬 팔찌도 있고 귀걸이도 장만했고 펜던트도.... ㅋㅋㅋ
    목을 많이 쓰는 직업이라서시리 목차크라에 작용하는 돌에 눈이 가는 듯해요. 제일 처음 뿅가서 구입한 은반지가 카아아 나이트가 들어간 원석이었어요. 그땐 돌세계에 입문도 하기전이었답니다. 이곳도 알기도 전이었구요.
    얘는 단순히 목차크라만 작용하는 느낌이 아니더라구요. 제 직업상 교사라서 청금석이 사실 목차크라에 더 강하게 작용하는 느낌이고요 이건 좀 영적인 뭔가가 느껴집니다.
    저도 머리부터 원석을 이해하고 싶어해서 저 책부터 열심히 탐독했어요. 물론 돌은 그때그때 끌리는대로 샀지요,
    나중에 보니 그게 다 제꺼가 아니더라구요. 제 손을 거쳐서 누구손에 가기위해 오는 녀석들도 꽤 있었어요.
    근데 오라소마는 묘하게도 바틀 96번이 끌리진 않더군요. ^^
    그때그때 상태에 따라 다른 듯해요. 색깔치료에 대해서 책을 읽었었는데 심리적인 부분과 상당히 연관이 많고 그리고 정신적인 부분은 신체적인 것에 강렬하게 작용하기도 하니 오라소마의 근거라 할 수도 있을 듯해요.
    가끔 아이들에게 돌을 줄때도 어떤 아이들은 달라고 졸라대도 안주는데 어떤아인 그냥 주고 싶어지는 아이가 있어요. 제가 뭔가를 읽은 것일지도.... 사람도 동물적 본능이 있어서 그런건지 각자 자기에게 필요한걸 잘 가져가더라구요. 영혼이 맑은 아이인데 뭔가 어두운 면을 제가 읽는 것인지도. 첨으로 백수정 고른 아이를 만났답니다. =.,= 장미수정을 잘 가져가는데 말이죠. 하나 더 선택해보라니 하울라이트. 돌들이 행복하길! ^^

  • 세오 2015-10-21 14:14:57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이 글 읽고 카이아나이트에 관심이 가게 되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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