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바틀은 한번에 다 사용하기는 양이 조금 많을거 같아요,
물론 하루만에 다 사용하시는 분들도 계시지만 평균적으로는 2주~ 한달 정도 사용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러나 정해진 것은 없기 때문에 마음이 내키실 때마다 내키는 양만큼 바르는 것이 제일 좋습니다.
그러다보면 하루만에도 다 사용하고, 한달 두달이 넘게 걸리기도 하죠.
어떠한 목적에 맞추어 포맨더/퀸트에센스/컬러에센스 등은 선택하여 사용이 가능하지만,
바틀은 그 설명이 단지 하나의 예시일뿐, 제일 중요한 것은 자신의 직감을 가지고 실제로 바틀을
보며 고르는 것이 제일 좋고, 거기에서 오는 메세지들도 정형화된 질답같은 것이 아닌
자신과 바틀 사이에서만의 고유한 에너지가 흐르는 것이기 때문에
인터넷의 바틀에 대한 설명을 보고 고르시는 것보다는 직접 방문 하셔서 바틀을 고르시는게
제일 좋습니다.
반댈도 포맨더와 같은 제품은 설명을 읽고 지금 자신에게 필요한 에너지를 골라서
사용이 가능한데요, 말씀처럼 글 쓰는데 도움을 줄 수 있는 것은 터콰이즈 포맨더이기에
터콰이즈 포맨더를 사용하시는 것도 많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조금더 근본적인 개선과 변용/힐링에 대한 것이 바틀의 목적이기 때문에
방문 하셔서 바틀 리딩 또는 직접 바틀을 보고 고르시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
가령, 왜 무언가를 표현하려고 할 때 탁 막히는 감정이 드는 것인지,
그 감정의 이면에는 무엇이 숨어있는지에 대해 알아볼수 있습니다.
막연하시겠지만 직접 리딩을 받아보면 도움이 많이 될 것입니다 ^^
[ Original Message ]
현재 포맨더 레드,세라피스 베이 퀸트에센스를 이용중인데요.
바틀은 한번에 다 사용하는건가요?
아니면 포맨더처럼 조금씩 조금씩 쓸 수 있는지....?
얼마나 사용가능한가요?
2.컬러에센스의 터콰이즈와
아틀란티스인의 바틀은 비슷한 건가요? 의미가..?
(처음에 정보없이 사진만 접했을때 아틀란티스인의 바틀에 끌렸어요)
꿈이 작가인데요. 글쓰는데 도움을 받고 싶거든요
글 쓰는데 소질은 있는데요, 아니 있다고 혼자 생각하는데요(?)
무언가 표현하려면 굉장히 뭔가가 탁 막혀서 아무 생각도 안나요.
점점 더 그런 현상이 심해져요..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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