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말씀처럼 퀸트에센스와 포맨더는 오라에 작용하고,
바틀은 바르고 싶은 곳 아무 곳에나 발라도 상관없습니다.
지구의 많은 에너지들-식물과 광석을 포함한-이 피부에서 활성화 되어
그 에너지가 필요한 곳으로 전달됩니다.
물론 말씀처럼 3번 바틀의 색깔과 대응하는 차크라, 가슴에 바르셔도 좋고,
문득 내가 바르고 싶다고 느껴지는 신체의 모든 부분 아무곳에나 발라도 상관 없습니다.
다만 화장품이 아니기 때문에 얼굴과 같이 민감한 곳에 바르고자 할 때는 주의가 필요합니다.
3번 바틀, 레스큐 바틀이기도 하기 때문에
특히 하트와 관련하여 에너지를 느껴볼 수 있는 바틀입니다.
초록색은 이미 아시다시피 가슴 차크라와 관련 있는 색깔이며
그린은 우리 마음 안의 수용성, 여유와도 같은 우리 내면의 공간을 말하는 색깔입니다.
자신이 여유가 있어야 자기 자신을 보다 객관적으로, 그리고 주위에게도 에너지를 쏟을 수 있듯이
3번 바틀은 우리 내면에 존재하고 있는 마음 안에 어떠한 감정들이 숨어있나를 느껴볼 수 있게 해줍니다.
11번은 레드가 강화되어 핑크가 된 색깔이기 때문에
보다 강한 루트차크라의 에너지를 가집니다. 큰 에너지를 말하는 바틀이며, 현실적인 감각과
진정한 자기 자신과 어디로 나아가고 싶은지 등을 살펴보는데 도움이 되는 바틀입니다.
단 바틀은 원래 어떠한 처방처럼 이것은 어떠한 에너지고 그것을 사용하면 어떤 효과가 있다라는 것과는 다른 제품이지만,
저번에도 말씀 드린 것과 같이 레스큐 바틀들은 바틀 본래의 역할을 포함하면서도 조금 더 효과를 바라고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이기 때문에 지난번 글과 이번 글의 설명이 가능한 것입니다.
지금은 레스큐 바틀을 한번 사용해 보시고,
다음번에 시간이 되신다면 정식으로 상담을 받아보시면
자신의 인생과 관련있는 바틀과 어떠한 성장과 시련이 놓여있으며,
상담에 등장한 바틀을 실제로 몸에 발라보는 과정을 통해 진정한 자기 자신은 누구인지에 대해 느껴볼 수 있습니다.
[ Original Message ]
안녕하세요, 지난글에서 레스큐 바틀 추천해주셔서 살펴보던중 궁금한 점 여쭤봅니다.
퀸트에센스는 오라에 작용하고 바틀은 차크라센터에 작용하는 것인가요?
레스큐 바틀 3번 밑색깔이 초록이고 11번은 분홍인데 이것또한 3번은 가슴차크라, 11번은 상위가슴차크라에 작용한다고 이해하면 될까요?
바틀 3번과 11번 사이에서 3번이 더 끌리는데 아이를 사랑으로 보듬어야하는데 스트레스가 심해서 힘들때에 사용하면 도움이 될 것 같은데 그러한 효과를 기대해도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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