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즈는 약 2.1cm * 1.2cm * 1.0cm * 5.6g 입니다. (고리 포함한 길이)
※고리는 악세사리용 금속이며, 목걸이 줄은 (클릭) 별도 판매 하고 있습니다.
하키마 다이아몬드 같지만 백수정 입니다 .. ^^
(진짜 하키마 다이아몬드가 이정도로 크다면 가격이 몇배되겠죠?)
하키마만큼은 아니지만 하키마 다이아몬드처럼 영롱함을 가지고 있으며 상당히 투명하고 맑습니다.
요즘 이런 퀄리티의 백수정을 하키마라고 하면서 판매를 하기도 합니다만 진짜 하키마는 아니지요.
지역 명을 붙여서 '어디 하키마' 라고 하기도 합니다.
그러나
이 상품, 무척 아름답고 투명하고 멋집니다.
나는 무명이지만 그래도 나는 만족합답니다...그렇지 않나요.....하면서 수줍게 미소짓는 것 같네요.
실물을 보시면 반하실거에요.
가장 아름답고 펜던트로 하기 딱 좋은 작은 백수정만을 골라
형태를 금속으로 자연스레 꼬아서 윗부분을 소용돌이 에너지 형태로 표현하였습니다.
전체적인 형태는 두 개의 백수정 포인트가 중앙에 겹쳐서 딱 붙어있는 신비한 형태입니다.
소울메이트와는 다르다고 할 수 있네요. 위의 사진을 보시면 계단처럼
중앙에 계단굴곡이 져 있는데, 그 부분이 마치 두개의 포인트가 겹친듯한 형태랍니다.
또한 윗부분에 깨진듯한 형태가 있는데 자세히 보니 결정들이 자라있는것처럼 보입니다.
깨지거나 자라다만 부분에서 스스로 다시 재생한곳을 '셀프힐드' 라고 합니다.
그리고 셀프힐드 바로 왼쪽 옆을 보시면 내부에 '키' [육각형의 다면체] 가 보이는데
정말 신비한 현상을 많이 지니고 있는 친구네요 ^^
셀프힐드는 자기 치유에 관한 깊은 지식을 보유하고 있으며 그 지식을 기꺼이 나누고 싶어합니다.
과거에 받은 상처가 어떻든 간에 치유하는 방법과 다시 완전하게 되는 방법을 가르쳐줍니다.
▼ 다른 하키마스타일 백수정 펜던트의 착용사진 입니다.
참고용으로 느낌을 감상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