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품상세정보

사이즈는 약 2.3cm * 1.3cm * 1.1cm * 7.1g 입니다. (고리 포함한 길이)
※고리는 악세사리용 금속이며, 목걸이 줄은 (클릭) 별도 판매 하고 있습니다.

하키마 다이아몬드 같지만 백수정 입니다 .. ^^
(진짜 하키마 다이아몬드가 이정도로 크다면 가격이 몇배되겠죠?)
하키마만큼은 아니지만 하키마 다이아몬드처럼 영롱함을 가지고 있으며 상당히 투명하고 맑습니다.


요즘 이런 퀄리티의 백수정을 하키마라고 하면서 판매를 하기도 합니다만 진짜 하키마는 아니지요.
지역 명을 붙여서 '어디 하키마' 라고 하기도 합니다.
그러나
이 상품, 무척 아름답고 투명하고 멋집니다.
나는 무명이지만 그래도 나는 만족합답니다...그렇지 않나요.....하면서 수줍게 미소짓는 것 같네요.

실물을 보시면 반하실거에요.

가장 아름답고 펜던트로 하기 딱 좋은 작은 백수정만을 골라
형태를 금속으로 자연스레 꼬아서 윗부분을 소용돌이 에너지 형태로 표현하였습니다.

표면에는 뒷면과 앞면에 각각 하나의 키가 들어가 있는것 처럼 보이나
한곳은 진짜 Key가 맞으나 나머지 한쪽은 사각형의 애매모호한 키 입니다.ㅎㅎ
(키는 3각형이나 6각형으로 되어있음) 하지만 이 모양도 나름대로 특별한 이유가 있겠죠? ^^
키(Key)는 명상하실때 손을 얹고 하시면 닫힌 지식을 열어주고 해답을 구하는데 도움을 준다고 합니다.

그리고 움직이는 물방울이 들어가 있습니다.
검은 색 물방울이 이리저리 움직입니다.
그리고 움직이지는 않지만 물방울처럼 보이는 것이여러 개 있습니다.

표시된 곳이 움직이는 물방울입니다.

Key는 이름 그대로 닫힌 것을 여는 열쇠라고 합니다.
평상시에는 닫혀져 있는 자아의 내면이나 또는 숨겨진 정보에 접근하는 관문으로
key가 있는 크리스탈을 가지고 명상을 하면 내면으로 들어가서 숨겨진 정보에 접근이
가능하며 동시에 나의 내면에서 버려야 할 것들을 버리고 하는데 유용합니다.
그 밖에 정보를 알고 싶은 어떤 대상 위에 키가 있는 크리스탈을 올려놓고
명상을 하면 숨겨진 정보를 알 수가 있다고 합니다.

▼ 다른 하키마스타일 백수정 펜던트의 착용사진 입니다.
참고용으로 느낌을 감상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