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츄럴한 느낌이 잘 살아있는 매듭목걸이 입니다.

계절에 상관없이 언제나 착용 가능한 자연스러움이 살아 있습니다.

길이조절도 가능하기 때문에 의상이나 그날그날 기분에 따라서 짧게, 혹은 길게 착용하셔도 됩니다.

전체적으로 흰 바탕에 뚜렷한 녹색의 팬텀이 들어가 있어서 팬텀 포인트가 돋보입니다.

마치 자연의 이끼를 그대로 얼린듯한 시원한 얼음같은 기분입니다.

녹수정(가든수정)은 수정이 결정될때 녹니석이나 감섬석같은 내포물이 같이 들어가
형성된것으로 원석안에 풀이나 이끼가 들어있어 작은 정원이 담긴듯한 모습입니다.


그리고 녹수정의 가장 큰 특징은 가슴차크라를 여는 것입니다.
자세히 안을 들여다보면 수정안에 작은 자연의 세계가 담겨 있는 듯합니다.
이처럼 우리의 가슴 안에도 온 세사이 담겨져 있음을 느끼게 됩니다.


팬텀은 수정이 자라다가 멈춘 후에 다시 자란 수정으로 절망을 넘어서도록,
한계를 넘어서도록 가르쳐주고 도와주는 형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