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로얄 오라는 고급스러운 파란색이 참 멋스럽습니다.
사직을 찍으며 찾은 색깔은 파란색, 금색, 보라색 등 발견했습니다.
모든 색을 보여드리고자 조명의 세기와 각도를 달리하여 촬영했습니다만
실제로 보실 때는 더 다양한 색이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요리조리 색을 찾아보는 재미가 있을 것 같습니다 ^^
윗면은 두 개의 큰 기둥이 서로 기대고 있는 듯한 형태이며,
바코드 라인이 광택과 함께 선명하게 잘 보입니다.
또한 포인트 부분은 대체로 보라빛과 황금빛이 더 잘 보입니다.
가장 큰 기둥의 면에는 보라색 도트가 찍힌 듯한 결정들이 붙어 있는 모습이 있으며,
키의 모양도 있습니다.
아랫면은 작지만 자글자글 영롱하게 빛나는 수정 결정들이 오밀조밀 모여있으며,
전체적으로 금빛이 나며, 파란색과 보라색 빛의 조화로움이 참 아름답습니다.
물론 100% 정해진 윗면, 아랫면은 없습니다. 설명을 위해 임시로 붙혀놓았지만
구매 후 자신이 마음에 드는 부분으로 전시하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