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라소마의 크리스탈 과정에서
제일 처음에 소개되는 말은

우리가 원석과의 관계에서 제일 중요한 것은
“그들을 이용하는 것이 아닌,
그들과 교감”한다는 것입니다.

그들을 단순히 어떤 도구로서 사용하는 것이 아니라
우리가 그들과 감정을 교환할 때 비로소
그 사이에는 여러가지 형태의
에너지가 감돌기 시작합니다.

따라서 사람이 항상 변화하고 지칠 때도 있듯이,
원석 또한 지치고 다시 충전되길 원할 때가 있습니다.
우리는 그러한 작업을 “정화”라고 표현하기도 합니다.

여기서는 대지와 긴밀한 관계를 가지고 있는
오라소마 제품을 통해 원석을 다시
건강하게 만드는 방법을 소개합니다



SOIL TO SOUL

진정한 자기 자신을 다시 떠올리기 위한
도구인 오라소마의 전제품은

모든 에너지는 순환하여 어머니 대지로부터
우리에게 이르고, 또한 세상을 향해
뻗어나가는 것에 기초하고 있습니다.

그렇기에 여기서 소개하는 세개의 제품을
포함한 오라소마의 모든 제품은 
동물 실험을 실행하지 않으며
영국의 철저한 유기농법을 통해서만 취해집니다.

재료로서 원석이 들어가는 경우엔
그들에게 질문하여,

깜깜한 대지 안에서 시작된 몇천년의 여정이
이제 오라소마 제품 성분의 하나로서 사용되고
누군가와 만나 그 제품이 사용되어지는 것을 통해
이 세계에서의 여정을 끝내는 것을
동의하는 원석만을 골라 들여오고 있습니다.

포맨더와 퀸트에센스로 불리우는 이 에센스들은
우리의 몸 주위를 둘러싸고 있는 마치 보호막과도 같은
서틀 바디를 보다 견고하고 필요한 에너지를
가져다 주는 목적으로 탄생하였습니다.

이는 인간 뿐만이 아닌, 크리스탈, 공간,
그밖의 경우에도 사용할 수 있습니다.

각 포맨더와 퀸트에센스는 각각 색깔별로 존재하며
그 중에서도 정화와 보호의 차원에서 특히 효과적인
화이트 포맨더, 핑크 포맨더,
세라피스베이에 대해 소개합니다.

백의를 입은 의사

모든 포맨더와 퀸트에센스는 주 성분으로서
49가지의 허브가 들어 있습니다.

그 중 화이트 포맨더와 세라피스베이는 49가지 허브가
동일한 비율로 들어있기 때문에 모든 에너지와 대응하여
어떠한 상황에도 사용이 가능합니다.

나 자신과 원석을 다시 충전하고 보호하는 목적에 있어
화이트 포맨더는 그 어떤 포맨더보다 효과적입니다.

온전한 나 자신과 그 원석 자체로 있어주길 원할 때,
다른 에너지와 영향을 받고 싶지 않은 것을 포함한
모든 보호와 충전, 정화에 있어
강력하면서도 심플하게 서포트합니다.
 

단지 사랑을 위하여

핑크 포맨더는 특별합니다.
나 자신을 포함하여 원석, 또는 어떠한 장소 등이
무언가 시작하기 앞서 그곳에 있는
긴장과 얼어붙은 에너지를
다시 온화하게 하고 그곳에
사랑이 함께 하게 해줍니다.

이것은 카르마와 이미 묻어버려
무감각해진 어떠한 감정들에 있어

그것이 무엇이든
거기에 핑크 에너지를 함께 하게 하여
문제와 감정의 있는 그대로를
사랑과 함께 돌볼 수 있게 해줍니다.

이 설명은 원석에 있어서도 마찬가지입니다.
우리가 원석과 무언가 하기 앞서, 그리고 끝난 후,
마치 인사를 건내고 수고했다 땀을 닦아주듯
핑크 포맨더는 정화와 충전의 개념과 달리

사랑과 함께 하고 싶은 
그 어떠한 순간에도 사용이 가능합니다.
 

정화와 새로운 시작

이 간편하면서도 멋진 세개의 에센스는
앞서 말한 듯이 우리를 감싸고 있는
보호막에 작용하는 에너지들입니다.

따라서 이 에너지들은 나 자신에게도 사용이 가능하고,
원석의 정화와 보호로서도 활용할 수 있으며,
분무기에 희석하여 공간의 전체
또는 좁은 범위를 위해 사용할 수도 있습니다.
 

나를 위한,
친구를 위한 건강한 에센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