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품상세정보

오라소마® 주얼리 제작 이벤트를 개최합니다

날짜: 2023년 7월 1일, 2일

예약금: 30만원

*예약금은 이벤트 참가 후 주얼리를 오더하지 않는다 하더라도

반환되지 않습니다. 예약금에는 상담비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주얼리를 오더할 시 최종 주얼리 가격에 이미 지불하신 30만원이 차감됩니다.

주얼리는 참가자가 직접 선택하는 디자인과 귀금속의 소재,

보석의 종류로 가격이 달라질 수 있지만

최저비용 150만원부터 형성되어 있습니다

지난 이벤트의 경우 평균 200~300만원 사이,

최고가의 경우 500만원대의 오더가 있었습니다.

예산 계획에 참고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세션은 오라소마 주얼리사 리버아트의 대표이자 

일본 오라소마 티쳐,

카와시마 히로코(川島弘子)가 상담을 진행하며

크리스탈환타지의 일본어 통역과 함께

1시간 30분에 걸쳐 진행됩니다

예약 시간은 진행 사정에 의해 조금씩 달라질 수 있습니다.

예약을 하시면 추후 연락 드리겠습니다 *



AURA-SOMA® JEWELLERY는

자기실현을 서포트하는 특별한 주얼리

한사람 한사람이 '자신답게 살아가는 법'을 

의식하게 된 현대 시대. 

하지만 무엇이 자신다운 것인지 생각하는 것이

오히려 더 어려운 듯 합니다. 

자신은 무엇을 하고 싶은 것인지,

무엇이 자신다운 것인지,

무엇을 하기 위해 태어난 것인지,

그에 대한 답은 자기 자신 안에 있습니다. 

그 자신 내면으로부터의 목소리를 듣기 위해 

잼 & 크리스탈이 우리들을 서포트 하고 

자기실현을 도와주고 있습니다. 

오라소마® 주얼리는 그러한 목적 아래 

오라소마® 칼라 케어 시스템을 베이스로 탄생 했습니다. 

자신의 의도와 목적을 '형태로 만든 것'

오라소마® 주얼리는 바로

자신의 의도와 목적을 '형태로 만든 것'입니다. 

주얼리를 매일 착용함으로서 

잊어버리는 일 없이, 

또한 무리 하지 않고

언제나 자신이 의도하는 것과

목적을 늘 떠올릴 수 있게 됩니다. 

자신에게 필요한 컬러 바틀에 대응

오라소마® 주얼리를 제작할 때 제일 첫번째 과정으로서

컨설테이션 (컬러 카운셀링)을 합니다. 

자신의 미래를 빛내기 위해 무엇이 필요한지, 그리고 용기와 안심감을 주는

'주얼리 바틀'을 컨설턴트와 함께 골라갑니다.

그 '주얼리 바틀'의 위 아래 두가지 색의 조합으로 주얼리가 탄생됩니다. 

Consultation

영국에서 탄생한 컬러 카운셀링입니다

123개의 컬러 바틀로부터 자신이 고르는 4개의 바틀은

바로 자기 자신을 나타냅니다.

색채심리학을 통하여 당신의 지금 상태와 미래의 가능성, 매력,

극복해야할 과제 등 자신 안의 내면과 마주하게 됩니다.

그리고 컨설턴트는 당신이 마음으로부터 고른 바틀을

우리의 의식 레벨에서 이해할 수 있도록 정성스레 해석합니다. 

컨설테이션으로 알게된 당신의 매력과 가능성을 매일같이 메세지로서

받아들일 수 있도록 컬러 바틀을 사용하거나

오라소마®주얼리를 착용해 보시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



카와시마 히로코 川島弘子

오라소마 티쳐이며, 오라소마 주얼리를

세계로 전파하는 것을 업으로 삼고 있습니다.

과거 비서였던 시절을 통해,

아버지의 '상품을 만들어내는' 회사에서

기업 디자인과 영업, 상품만들기 등의 일을 하던 중

오라소마사 대표인 마이크 부스와 만나게 되어

현재 오라소마 주얼리를 세계에 널리 알리는

사명을 가지고 일하고 있습니다.

그 때의 인연은 정말 작은 인연으로부터 시작되었기에

지금 또한 인연을 소중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사람과 만나는 것을 좋아하며

거의 매주 일본 전국에 오라소마 주얼리 이벤트로

돌아다니고 있습니다.

저 자신 또한 오라소마를 통해,

그리고 오라소마 주얼리로서 인생이 크게 바뀌었고

인생과 더욱 마주하게 되었습니다.

그러한 경험을 통해 더 많은 분들에게

순수하고 자연스럽게 자신의 내면의 아름다움과

마주하게 되기를 도와드리고

즐겁고 빛날 수 있는

미래의 준비를 함께 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착용하는 이의 최선을 이끌어내는 가넷

오라소마® 주얼리가 다른 주얼리와 다른 제일 큰 포인트는,

모든 오라소마® 주얼리에 셋팅되어 있는 '에너자이징 가넷'입니다.

'에너자이징 가넷'이란 그 뜻대로

'에너지가 프로그래밍 된 가넷'이라는 의미입니다. 

이퀼리브리엄 바틀과 마찬가지로

'그것을 사용하는 이의 최선을 이끌어내는' 프로그래밍이 되어있습니다.

Energizing Garnet

에너지가 프로그래밍 된 이 작고 붉은 돌이 모든 오라소마® 주얼리에

셋팅되어 있으며 상징적 존재로서 자리매김 하고 있습니다. 

사용하는 이의 최선을 이끌어내도록 프로그래밍된 가넷은,

영국 오라소마® 본사의 연구실에 있는

'샴발라'라는 장치의 프로세스를 통하여

마이크 부스 학장의 독자적인 방법으로 그 날의 날씨와 에너지,

별들의 위치 등 다양한 조건이 맞아 떨어질 때만

프로그래밍을 할 수 있습니다. 

그것이 가능한 것은 1년에 겨우 하루 남짓입니다. 

또한 가넷이라는 돌은 원래부터

'다른 보석과 크리스탈의 파동을 따라한다'는

유니크한 특징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러한 오라소마® 주얼리를

착용하면 '에너자이징 가넷'을 통하여

'착용자와 보석의 파장을 맞추어 주도록' 작용하며 더욱이 보석이

가진 힘을 몇배나 더 높이고 증폭시켜 줍니다. 

이 '에너자이징 가넷'이 모든 오라소마® 주얼리에 피부와 딱 맞닿는 부위

또는 가까운 부위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직접적으로 피부에 닿는 것으로서 (또는 피부로부터 3cm 이내)

착용자의 오라의 밸런스를 안정시켜줍니다. 

그리고 오랫동안 착용할수록 착용자와 보석의 파동이 딱 맞아 떨어지게 되어

보호와 서포트의 효과가 더 높아지고 착용자의 최선을 이끌어냅니다. 

이것이 바로 '에너자이징 가넷'의 특징입니다.



크리스탈에 빛을 불어넣는 특별한 컷팅

주얼리에는 보다 아름답게 빛을 반사하는

컷팅이 되어 있는 것이 일반적이지만,

오라소마® 주얼리는 착용하는 이의 힘을

최대한으로 발휘할 수 있기를 의도하는 것을 토대로

보다 많은 빛을 모으고 그 빛을 신체로 불어넣기 위한

특수한 컷팅이 되어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디자인 설계에도 공을 들여, 착용하고 있는 것만으로도

크리스탈 힐링이 가능할 수 있도록 고안되었습니다.



일본의 장인이 10~40일에 걸쳐 제작

오라소마® 주얼리는 제작 의뢰로부터 자신에게 도착하기까지

10~40일 정도의 시간이 걸립니다 (해외의 경우에는 시간이 더 추가됩니다)

오라소마® 주얼리는 일본에서,

일본의 보석장인들의 손에 의해 만들어지고 있습니다. 

이 보석장인들이 긍지를 가지고 정성을 쏟아 부어 만드는

섬세한 수작업이 오라소마® 주얼리를 지탱해주고 있습니다.



세계에서 단 하나뿐인

당신만의 파트너 주얼리

외관을 아름답게 꾸미고 착용하는 이의 아름다움을 이끌어내는 것은 물론,

자신의 내면에 작용하여 그 사람 본래의 빛을 이끌어내는 주얼리,

그것이 바로 오라소마® 주얼리입니다.

보통의 주얼리와는 선을 긋는,

특별한 오라소마® 주얼리를 체험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