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구매와 후기 감사 드립니다.
전 처음에는 물맛이 바뀐건가, 괜히 그런건가 싶다가
일반 물을 마시면 확실히 다른걸 체감하고부턴 보석수에 대해 신기했던 기억이 나네요 ^^
말씀처럼 소독하고 자주 씻었어도, 그것이 단단한 덩어리라면 지금은 괜찮겠지만
끄트머리, 모서리 등의 부분은 병과 닿고 하면서 아주 미세하게 조금씩 가루가 나올 수도 있겠다라는
생각이 듭니다.
저 자신은 그냥 깔끔하게 씻어서 여전히 물통에 직접 넣어서 사용하고 있으나,
산모가 있는 지인의 가정에는 간접적인 수정수나, 직접 넣는다면 국물 우릴 때 쓰는 티백을 권하곤 합니다.
정리하자면, 미세한 가루가 나올 정도로 원석이 무르지 않으니 그냥 사용하셔도 괜찮을 것이라 생각하는데,
신경이 쓰이신다면 티백 등을 이용하시는 것도 괜찮을 것입니다 ^^
[ Original Message ]
물이 연해지고 알칼리수 맛이 나서 물을 더 자주 마시게됩니다.저만 느끼는게 아니라 부모님도 확실히 물맛이 다르다고하시네요.그런데 원석을 물병안에 직접 넣어서 먹어도 괜찮을까요? 설명서에 나온대로 소독하고 평소에 자주 씻어주는데 가공하지 않은 형태라 원석에서 나오는 미세한 가루들이 몸에 영향을 줄수있나싶어서요
댓글 팁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