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재밌는 표현이십니다 ^^
무뚝뚝하지만 의지가 되는 그런 선생님이실까요?
돌에게도 마음속으로 말을 걸어보세요. 때로는 답이 없을수도 있고, 또 어떤 때는 대답을 해줄지도 모릅니다.
많이 소통을 나눠보세요 ^^
[ Original Message ]
마치 중고등학교 시절 교감선생님 같은 분이세요
힘들때 가서 상담드립니다
물론 우리시절 교감선생님들이 상담하기 좋은 분들으아니셨지만 판타지소설 속 어느학교에 있을법 한 무뚝뚝하지만 안경을 쓰고 시선은 책에 고정시킨채 조용히 조근조근 사실을 말해주는 그런 교감샘 느낌?
핸드스톤으로써 한손 가득 두툼히 잡히는 느낌입니다^^
(2023-09-30 10:11:27 에 등록된 네이버 페이 구매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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